내돈주고 직접사서 요리쓰고 저리쓰는 지극히 주관적인 얘기 나는 더이상 입에 발린 소리나 하는 글들에게 현혹되지 않겠다 나님 블로그에 진심인 뇨쟈 제품 리뷰를 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어떻게 찍어야 제품이 돋보일까? 포토박스로 셀프촬영을 해 볼까? 늘 고민 하지만 현실은 벽지 컷, 식탁 컷 방바닥 컷으로 모냥빠지게 업로드 한다는 것...ㅋ 진짜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은 알리고 싶은 후기를 쓸 때면 사진이 쓰레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똥 손인가~울화통이 터진다 그래서 주문했다 쿠팡의 노예인 나님은 접이식 미니 스튜디오 큐디스 포토박스를 선택한다 이름 겁나 기네... 접이식이라 정말 꼼꼼하게 잘 접혀 있더라 사이사이에서 날개를 펼쳐야 하는데 남편님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성공한다 정육면체임를 확인 사이즈 : 대형 40x40x40 휴대성이 좋고 보조 배터리로 조명을 밝힐 수 있다 접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며 이동하면서 자연컷을 찍을 수도 있다 물론 나님이 구매 한 대형 사이즈도 작은 미니미 소형